환경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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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화나트륨

    대표적인 강염기로 공기 중에서 수증기를 흡수해 스스로 녹는 조해성이 있으므로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여 보관해야 한다. 수산화나트륨은 강염기의 대표적인 물질로 다른 물질을 잘 부식시키는 위험한 물질이다. 단백질도 가수분해하기 때문에 손으로 직접 만지는 것은 좋지 않다. 수산화나트륨은 고체 결정 상태이기 때문에 화학 반응시에는 주로 물에 녹여 수용액을 만들어 사용하는데, 이때 많은 열을 발생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만들어진 수용액을 산성용액과 반응시킬 때에도 많은 열을 발생하므로 묽게 하여 사용해야 한다.

  • 수생태측정망

    내실 있는 수질보전정책을 추진하기 위하여 하천생태계 현황 파악을 위해 운영하는 국가 측정망

  • 수질오염사고

    산업규모의 확대로 유류 유독물 등의 생산과 사용이 늘어나면서 취급 부주의와 수송차량 전복 등으로 오염 물질이 유입되고 산업체 등에서 폐유·폐유기용제가 다량 함유된 폐수를 무단 방류하거나 하수처리장 등 환경관련 시설의 고장·파손 또는 운용요윈의 부주의로 다량의 오·폐수가 하천으로 유출되면서 수질오염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이 밖에 자연현상에 의해 하천의 수온이 올라가거나 초기강우로 인한 물환경의 변화로 물고기 폐사사고 등이 있는데 거의 대부분은 인위적 사고라고 할 수 있다.

  • 양식계오염원

    어장 등 개별양식장으로부터 배출되는 오염원

  • 역환경마크제

    정부는 『역환경마크제』도입과 폐기물예치금 및 처리부담금·유류특별소비세 등을 제품 부과금제도로 통합운영하고 환경에 해가 없는 상품에 대해 정부와 정부투자기관이 우선 구매하거나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 완충저류시설

    공업지역 또는 산업단지 내 사고 및 화재 등으로 인한 사고유출수 및 초기우수를 저류하기 위한 시설

  • 지하수위상승

    지하수 함양이 유출에 비해 커서 지하수위의 고도가 증가하는 현상

  • 피압지하수면

    피압 대수층에 우물을 설치했을 때 우물 내부의 수면을 연결한 면

  • 화학물질공해

    화학물질이 사용되거나 폐기되는 과정에서 자연이나 인간에게 주는 해독, 일반적으로 환경에 방출된 화학물질이 오염된 흙이나 물, 공기를 통해서 다시 인체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며, 또 폐기물에 함유된 수은이 미나마타병을 발증한다는 사실도 같은예이다.

  • 이따이이따이 병

    일본의 후지야마(富山) 현 유역의 일부 지역에 1956 1957년을 최정점으로 발생하였던 만성 카드뮴 중독에 의한 공해병. 상류에 있던 미츠이(三井) 금속광업소의 공장 폐수에 들어있던 카드뮴이 진츠가와(神通川)의 제방이 무너질 때마다 전답을 오염시켰다. 이 카드뮴은 농작물과 식수를 통하여 주민의 체내에 축적되어 중독 환자를 낳았다.이따이이따이 병은 중년의 다산 경험이 있는 여성에게 많이 나타났으며 처음에는 요통 및 등줄기의 통증 사지 근육통 관절통을 호소하다 이 통증이 점점 심해져 이윽고 뼈에 금이 가고 결국 전신의 뼈가 부러진 경우까지 있었다. “아프다 아프다(이따이 이따이)”라고 괴로워 하는 모습에서 이런 병명이 붙여졌다.당시 이 지역 의사였던 한 의학박사가 근처의 오카야마대학 교수와 협력하여 그 원인 물질이 카드뮴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일본 후생성은 자체 내의 원인규명 조사반의 보고서와 의학박사 교수의 조사연구 결과를 근거로 1968년 5월 후생성의 견해를 발표하였다. 이에 따르면 카드뮴의 만성 중독에 의해 먼저 신장 장애가 일어나고 다음으로 골 연화증이 오며 여기에 임신이나 노화 칼슘 부족에 의해 이따이이따이 병이 발생하였다.환자와 그 유족들은 1968년 1월 미츠이 금속광업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 1심과 2심에서 승소하였다. 공해재판에 있어 주민측의 1심 승소는 최초의 일로 기록되기도 하였다. 병상의 참혹함이 사진집 등을 통해 세계에 알려지면서 대표적인 공해병의 한 실례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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